주일설교

HOME > 목회자 코너 > 주일설교

복음과 은혜(9월 22일 2013년)

2013.09.22 17:45

관리자 조회 수:771


말씀 :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설교 : 박종건 목사


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3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6 그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세상을 떠났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7 다음에 야고보에게 나타나시고, 그 다음에 모든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그런데 맨 나중에 달이 차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도입니다. 나는 사도라고 불릴 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이렇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렇게 믿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은?(1월 12일 2014년) 관리자 2014.01.12 570
54 예수님만 따라가려면?(1월 5일 2014년) 신년예배 관리자 2014.01.05 569
53 은혜를 받은 자의 삶은?(12월 29일 2013년) 송년예배 관리자 2013.12.29 639
52 하나님의 소원 세 가지(12월 22일 2013년) 관리자 2013.12.22 665
51 하나님의 선택-그 표징(12월 15일 2013년) 관리자 2013.12.21 622
50 하나님의 가족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12월 8일 2013년) 관리자 2013.12.08 625
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12월 1일 2013년) 관리자 2013.12.03 686
48 A Gratitude Adjustment(11월 24일 2013년) 관리자 2013.11.24 618
47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11월 17일 2013년) 관리자 2013.11.24 609
46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11월 10일 2013년) 관리자 2013.11.10 667
45 바울의 두가지 기도(10월 27일 2013년) 관리자 2013.10.29 695
44 신령한 복음 받았습니까?(II) (10월 20일 2013년) 관리자 2013.10.24 608
43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까?(10월 13일 2013년) 관리자 2013.10.13 646
42 하나님 뜻대로 살때(10월 6일 2013년) 관리자 2013.10.10 660
41 사역의 위기를 극복하라!(9월 29일 2013년) 관리자 2013.09.29 668
» 복음과 은혜(9월 22일 2013년) 관리자 2013.09.22 771
39 신앙은 전쟁이다(9월 15일 2013년) 관리자 2013.09.15 679
38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9월 8일 2013년) 관리자 2013.09.08 670
37 베드로 같은 믿음은?(9월 1일 2013년) 관리자 2013.09.01 668
36 실패를 회복하려면?(8월 25일 2013년) 관리자 2013.08.31 642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miracleland90630@g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