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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이..(이은진 목사)
2012.08.14 04:14
순간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자,목녀님들이 일렬로 단 앞으로 행진할 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장엄함과 숭고함이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최전방에서 영적전투를 벌이다 상처의 훈장을 달고 주님 앞에 나오는 모습이 연상되었습니다.
박수를 치는 목회자들과 마주 선 목자,목녀님들의 눈에서 모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서로가 동지이고 서로가 동역자임을 깊이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손 벌리고 우리를 환영하실 주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 가운데 빠졌습니다.
이상래목사님, 이혜정사모님, 온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호전도사님의 소리나지 않은 섬김에도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특별히 목자,목녀님들이 일렬로 단 앞으로 행진할 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장엄함과 숭고함이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최전방에서 영적전투를 벌이다 상처의 훈장을 달고 주님 앞에 나오는 모습이 연상되었습니다.
박수를 치는 목회자들과 마주 선 목자,목녀님들의 눈에서 모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서로가 동지이고 서로가 동역자임을 깊이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손 벌리고 우리를 환영하실 주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 가운데 빠졌습니다.
이상래목사님, 이혜정사모님, 온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호전도사님의 소리나지 않은 섬김에도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