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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목사님, 그리고 미라클랜드 성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목자 목녀들이 앞으로 나가시는 순간에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수고를 기쁘게 받으셨다는 생각과
하나님께서 가정교회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받은 사랑과 은혜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하나님의 미라클이 됩시다 관리자 2022.01.07 833
공지 본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과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삭제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8.04.22 1078
36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김재정 목사) 관리자 2012.08.14 1171
35 제 39차 목회자 컨퍼런스에 수고하신 영상(관리자) 관리자 2012.08.14 1397
»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송재현 목사) 관리자 2012.08.14 1338
33 무어라 고맙다고 표현할까요?(어윤호 목사) 관리자 2012.08.14 1277
32 순간순간이..(이은진 목사) 관리자 2012.08.14 1286
31 미라클랜드 교회 멋진 교회입니다!(박창환 목사) 관리자 2012.08.14 1460
30 3E가 충만했던 미라클랜드 컨퍼런스(정희승 사모) 관리자 2012.08.14 1329
29 섬김의 극치를 보고 왔습니다(안형준 목사) 관리자 2012.08.14 1493
28 큰 사랑 감사합니다(이강배 목자) 관리자 2012.08.14 1397
27 신앙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져요.(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136
26 사랑을 받을때가 있고..사랑을 줄때가 있음을 알았습니다.(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356
25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공명 현상)(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210
24 작은 감동.......큰 기쁨(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446
23 이용규 선교사님 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이애리) 관리자 2012.08.14 1854
22 기다려주지 않은 VIP(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632
21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다가...(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119
20 세종대왕이 즐겨 마시던 우유 ^^*(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317
19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220
18 판단 4(김형렬) 관리자 2012.08.14 1272
17 휴스톤 서울 침례교회에서(박준범) 이영철 2012.08.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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