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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전합니다(추기성 선교사)
2012.08.14 04:24
복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감사를 전합니다.
너무 늦은감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컨퍼런스기간 동안 평안하게, 즐겁고 복되게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일로 감사를 전합니다.
돌아오자마자 소식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컨퍼런스를 마치고 돌아와서 어린이주일고 어버이주일을 연속섬기느라 조금은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인들과 사역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복들로 인해 감사하면서 이번 어린이주일을 맞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에는 몇몇의 아이들에게 피리를 사주었었는데... 피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잘 다듬어져가는 것을 보는 행복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매번 컨퍼런스를 통해 주신 은혜와 복을 마음에 담아 현지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으로 달려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도착한 날, 공항에서 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기쁨으로 섬기시는 한분, 한분들을 생각하며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그분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큰 행복과 섬김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부끄럽기도...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주님의 나라에 가면 온통 은혜받은 것 뿐이 없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게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님들이 기쁜 마음을 섬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해서 어떻게 하면 격려하며 함께 할까하는 그런 모습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소리없이 섬기신 분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아낌없이 섬겨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미라클랜드침례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그분을 따라가는 일에 놀라웁게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전합니다.
멕시코에서 추기성선교사드림
너무 늦은감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컨퍼런스기간 동안 평안하게, 즐겁고 복되게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일로 감사를 전합니다.
돌아오자마자 소식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컨퍼런스를 마치고 돌아와서 어린이주일고 어버이주일을 연속섬기느라 조금은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인들과 사역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복들로 인해 감사하면서 이번 어린이주일을 맞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에는 몇몇의 아이들에게 피리를 사주었었는데... 피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잘 다듬어져가는 것을 보는 행복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매번 컨퍼런스를 통해 주신 은혜와 복을 마음에 담아 현지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으로 달려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도착한 날, 공항에서 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기쁨으로 섬기시는 한분, 한분들을 생각하며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그분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큰 행복과 섬김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부끄럽기도...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주님의 나라에 가면 온통 은혜받은 것 뿐이 없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게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님들이 기쁜 마음을 섬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해서 어떻게 하면 격려하며 함께 할까하는 그런 모습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소리없이 섬기신 분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아낌없이 섬겨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미라클랜드침례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그분을 따라가는 일에 놀라웁게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전합니다.
멕시코에서 추기성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