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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섬기는 리더쉽을 통해 자라는 문화
2014.11.09 06:03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들은 소식은 갈수록 어린이 전도가 어려운 현대사회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요즘은 밖에 나와있는 아이들 보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오해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회 안에 특히 주일학교 안에 있는 어린이 한영혼 한영혼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절을 맞이하며, 다가올 성탄절을 맞이하며...
어린 아이들이 받기만 하려는 신앙이 아니라...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는 성숙한 신앙을 물려주길 소원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9월에 있었던 새로 임명된 어린이 목자들과 청소년 목자들의 안수식 있었던 날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섬기는 리더쉽"을 통해 자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기에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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