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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무슨 선한 것이(제 72차 목회자 컨퍼런스 보고)
2017.05.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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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 : LA에서 이번에 엄청 선한 것이 나왔습니다!!! ^^; 이상래 목사님의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컨퍼런스 운영, 미라클랜드 성도들의 감동을 주는 섬김이 마음에 오래오래 여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05.01 17:40) ⓔ | ||
석정일 : 미라클랜드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기적의 은혜가 나누어진 것 같습니다. 못가서 안타까왔는데... 참석한 것 같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상래 목사님과 미라클랜드 가족들의 물심양면의 섬김 너무나 감동이 됩니다.^^ 이우철 목사님.... 같은 은혜를 누리도록 탁월한 보고서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극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포ㄹ쓰로 앉아 계시는 강재원 목사님... 다음 컨퍼런스가 벌써 기대됩니다.^^ 다음 맞나요?! (05.01 18:23) ⓔ | ||
이은진 : 편안하고 행복했던 컨퍼런스였습니다. 깊고 감동적인 미라클랜드 성도님들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박4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이우철목사님, 세심한 전체스케치 올려주셔서 다시 감동을 되새기게 됩니다. 가을 달라스에서의 두번째 섬김도 기대됩니다^^ (05.01 19:02) ⓔ | ||
박창환 : 이상래 목사님이 홈런을 쳤군요. 섬김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수고 많았어요. (05.01 19:26) ⓔ | ||
조근호 : 저도 이번 미라클랜드한인침례교회에서 섬긴 미주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큰 감동과 갖가지 유익을 맛보는 특권과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세번째 듣게 되었는데 김재정 목사님의 농익은 강의에 대만족하는 시간이 되었고요, 여러 목사님 사모님께서 발표해주신 심포지움과 세번의 조별모임(4조-조장 /이우철 목사님)은 나눔의 꽃이었습니다. 사귐과 진지한 나눔 한마디 한마디는 곧바로 우리 목회 현장에 그대로 적용해도 좋을 그런 내용들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수고해주신 원장님과 미주 가사원 대표이신 김인기 목사님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미라클랜드 이상래 목사님과 총괄 사회와 진행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목자님과 모든 목자목녀님들과 지체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05.01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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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철 : 섬김의 본을 보여준 미라클랜드 이상래 목사님과 민혜정 사모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05.01 22:43)ⓔ | ||
임흥빈 : 이상래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따뜻하고 풍성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래 목사님처럼 온 교회가 시원시원하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섬김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확신의 삶 강의하실 때 느꼈던 건데 역시 이우철 목사님은 정리의 달인이시네요. 다시한번 귀한 은혜들을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이번 컨퍼런스에서 뵐 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샬롬 ^^ (05.01 23:09) ⓔ | ||
곽종연 :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미라클랜드 침례교회를 직접 방문하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귀한 섬김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그때 그 여운이 마음에 있습니다~~ 이우철 목사님! 가을 컨퍼런스도 기대하겠습니다. (05.02 06:42) ⓔ | ||
김안호 : 수고하신 이상래 목사님과 민혜정 사모님 그리고 미라클 랜드 교회 성도님들에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바쁜 가운데도 열심히 섬겨 주시는 것을 보는 것 자체거 감동이었습니다. 게다가 삶 공부 제일 열심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했다고 장학금도 주시고^^ 계속 미라클 랜드 교회가 미라클한 일을 감당하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리포터로 수고한 이우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진은 남 인철 목사님이 열심히 찍었는데 보고는 엉뚱한 사람이^^ (05.02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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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호 : 수고해 주신 이상래 목사님과 미라클 랜드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라이드로 간식, 식사, 심지어 삶 공부 잘했다고 장학금까지^^ 섬겨 주신 것 감동입니다. 귀한 섬김이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라클 랜드교회가 계속 미라클 한 일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리포터로 수고한 이우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남인철 목사님이 열심히 찍었고 이우철 목사님이 찍는 것은 못 보았는 데 참 신기하네요... (05.02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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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화 : 어느 교회사역이 이렇게 지속적이고 평신도와 동역하며 한결같은지 생각해봅니다. 말씀의 삶을 수강하며 강의가 너무 감사해서, 안관현 목사님께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셔야 돼요."하며 웃었는데, 정말 최목사님과 가정교회 리더쉽들에게 동일한 마음입니다. 그냥 모든것이 감동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김안호 목사님! 제가 삶공부 옆자리에 앉아서 잘아는데, 장학금 받으실 정도는?? 오히려 제가 ...ㅎㅎ (05.02 13:25) ⓔ | ||
이경태 : 미라클랜드 교회에서 천국에서 가장 큰 분들의 섬김을 일주일 동안 받고 보니 참 행복한 일주일이었다 생각되요. 섬김을 받아서 행복하기 보다는 섬기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는 것을 순수하게 믿고 (물론 천국에서 큰 자 되려는 의도로 섬기시는 분들은 한 분도 없었지만) 섬겨주신 교회와 이상래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기회를 얻도록 '자리가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두르라'는 문자로 충동구매(?)하도록 배려해 주신 이은진 목사님, 길라잡이 강의로 새로운 교회 패러다임을 다시 정립하게 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컨퍼런스 갔더니 제가 존경할 만한 교단 선배 목사님들께서도 다들 모여 계시더라구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야간의 삶을 인도해 주신 선배 목사님들께도 감사를~~~ ^^ (05.02 14:57) ⓔ | ||
구정오 : 미라클랜드라는 이름처럼 기적의 현장이었네요. 7년전에 이미 맛을 본 사람으로서 미라클월드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당시 예언적인(?) 소감을 발표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된 것을 보고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상래 목사님과 미라클 랜드 교회의 모든 섬김과 수고를 축복하고 하늘 상급으로 채워주시길 바라며, 이우철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05.02 15:44) ⓔ | ||
유대호 : 이상래목사님 민혜정 사모님 그리고 미라클랜드교회 식구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수고를 보고 있는 내내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우철목사님! 드뎌 딸이 많은 "딸났스" 를 가보게 되겠네요...벌써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 (05.02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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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 이상래목사님~ 미라클랜드교회의 컨퍼런스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사진과 글 그리고 댓글 가운데 보게 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저도 컨퍼런스 리포터 경험이 있어서 느끼는 것인데 감동을 줄 만큼의 후기를 쓰는 것이 쉽지 않는데 이우철목사님도 대단하십니다. 미주 가정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05.02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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