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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김준수)
2012.08.14 05:04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의미하게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서
마음에 영의 양식으로 가득한 삶을 맛 보았습니다.
삶 공부하면서 시간마다 크고 작은 은혜를 경험하면서
진정으로 하나님만 믿으면
무엇이든지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새로운 삶을듣고 싶은 생각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주일만이라도 예배를 드리고
생명의 양식인 삶 공부를 쌓아가는 길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며
나에게 주어진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에는 기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치려 하니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